영화 너의결혼식에서 제일 공감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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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첫사랑이었던 사람을
가장 사랑했다. 
하지만 그렇게 뜨겁게 사랑할 때 조차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스무살의 첫사랑과 결혼까지 갈 가능성은
정말 희박하다는 것을


 

 

 

 

 

 

 

인터넷에

어느 웹툰 아래 달린 슬픈 댓글이라고 

돌아다니는 이 글귀가 생각이 난다. 

 

 

 

여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것은

가장 아름다울 나이에 기다리지 못할 

남자를 만난 것이고 

 

남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것은 

가장 능력이 없고 초라할 때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여자를 만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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