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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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에게 힘든 '관계'

인간 관계를 망치는 것은 여러 감정이 있다.

이 감정만이라도 조심한다면 

그래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피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대가 없으면 서운함도 없다

상대방이 무엇을 하든 계속해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참아주는 것은, 내면을 들여다보면 뭔가 기대하는 것이 있다는 뜻일 것이다. "나중에 이사람도 나한테 이렇게 해주겠지" "이 사람이 내가 참는 것을 알아주겠지" 

 

 

이런 기대감은, 그 '나중에'가 찾아왔을 때 서운함으로 바뀌게 된다. 

본인이 기대해왔던 만큼을 충족하지 못하니 서운함이 생기는 것이다. 

 

오히려 기대가 없으면, 생각하지도 못했던 배려를 받았을 때 고마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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