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을때 보는 좋은자극

할일은 많은데 하기는 싫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너무 하기 싫어서 괜히 딴짓만 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좋은자극 글귀 모음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 

 

 

잘하는 사람보다도 계속 어떻게든 하면서 버티는 사람이 일등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어떻게든 버틴다가 아니라 '어떻게든 하면서 버티는 사람'이라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일은 시작을 하고, 진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 현실이죠

 

 

 

눈 딱 감고 할일하기

 

일이 많을 때 기분좋아지는 방법은 사실 단순합니다. '아! 하자!' 라고 한번 외치고 눈 딱감고 할일을 하고나면 시작과 동시에 기분이 조금 나아지면서 그라데이션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 있으셨을거예요. 그리고 마무리 되었을 때는 '나 자신 칭찬해' 라는 뿌듯한 마음도 들어본 적 있으시죠? 일단 눈 딱감고 하면 결과는 남습니다.

 

 

 

일단 오늘 대충이라도 해야합니다. 오늘 '완벽하게' 다 끝낼거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 다 알잖아요? 아예 시작도 안할겁니다. 왜냐하면 '완벽하게' 할 수도 없는데 완벽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다 결국 시작도 못하게 되는거죠? 시작은 일단 오늘 '대충이라도' 하자. 러프하게 초안이라도 작성해 두자 라고 생각해야 시작이 되지 않을까요?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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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죠.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 아무것도 안한다고 내 뭐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부디 포기하지 말길